극 사실주의 여행기 푸꾸옥 22.11.18~22.11.21프로젝트가 끝나고 사이에 간격이 떠 옹씨와 푸꾸옥 여행을 다녀왔다. P의 여행을 하고 싶어 최대한 안 알아보기로 했으나 전부 알아보고 간 점...ㅎ 한국인이 별로 없는 여행지를 찾다보니 푸꾸옥이 당첨되었다. 숙소는 많이 둘러보며 고민했다 1. 프라이빗 해변이 있음 2. 수영장이 깊고 괜찮아보임 3.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음 위와 같은 이유로 살린다 리조트(Salinda Resort Phu Quoc Island)가 결정되었다. 샐린다 리조트 푸꾸옥 아일랜드 · Cua Lap Hamlet, Duong To Commune, Phu Quoc Island, Tp. Phú Quốc, Kiên Giang 95★★★★★ · 리조트www.google.com공항에서...